디자이너 준 타카하시(JUN TAKAHASHI)가 설립한 일본브랜드로 우라하라 계열(일본스트릿스타일)의 스트릿 브랜드로 시작하였으나 점점 컨셉이 바뀌고 스트릿 보다는 컬렉션으로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지금까지 오고있다.오컬트적인 인기와 선풍적인 인기를 모는데 비해 한정적인 수량으로 출품이 되는 프리미엄급 브랜드입니다. '섹스 피스톨즈'의 펑크적 영향을 받았으며,스트리트와 모드의 사이로  레이어드, 독특한 컬러프린트, 페미닌(여성스러운)스타일, 샤비룩(너덜너덜한 소재)등의 데스트로이 테마에 맞추어 여러가지 수법을 시도하고 있어 마틴마르지엘라, 꼼데가르송, 비비안 웨스트우드등의 디자인과도 비교되며 인기를 얻고있으며, 현재는 연령에 관계없이 도전적이고 저항적 기질이 있는 개성강한 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SIZE 표기 3

실측참조


허리단면 : 40
밑위 : 24
허벅지 : 25
밑단 : 18
전체길이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