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레플리카」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 정착하고 있지 않고,
아직도 메이저가 아닌 시대.헌 옷 시장에 있고,
천천히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고 있던 양V, 자유 sleeve나 다브르페이스의 파카라고 하는 빈티지 스웨터를,
세계에 앞장 서는완전 레플리카의 라인 업으로 페로즈는 스타트 했다.

　동년,나일론 플라이트 쟈켓의 L-2 A를 듀프리케이션 해, 한정 판매.
이것은, 세계에서 첫빈티지 플라이트 쟈켓의 완전 복각이라고 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아서
계속 되는 MA-1(1 st)나 L-2 B의 발매로 빈티지 플라이트 레플리카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의 선구로서 부동의 지위를 확립했다.
그러나, 너무나 너무 강한 임펙트를 위해서,「페로즈=군대」라고 하는 이미지가 완성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의빈티지 스웨트나 치노판등을 각종에 걸쳐서 계속 만들어
더욱 다른 아이템이라고 해도 스페이스를 모티프로 한 하와이안 셔츠나 레더 아이템등을 다방면에 걸치는 아메이칸 케주얼 메이커로서
다른 메이커에서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것 같은 것, 리스크의 큰 것을 시장에 프리젠테이션 하는 형태로 배웅하고 있다.

대표되는 아이템에는

빈티지 레플리카 스웨터, 폴로 셔츠, 버튼다운 셔츠, 아메리칸 케주얼 T셔츠,
등이 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오리지날리티를 소중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해받고 싶은 브랜드로서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물건 만들어」를 폴리시에, 앞으로도 재미있는 웨어를 계속 만든다…,
그리고페로즈는 「10년, 20년 후에 빈티지로 불리는 물건 만들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SIZE 표기 38

실측참조

어깨 : 47
가슴 : 57
소매 : 62
총장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