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의 창립 당초부터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고 일관된 세계관의 콜렉션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스웨트나 티셔츠, 데님 등은, 아메카지를 좋아하는 어른의 여성을 중심으로 팬이 많은 아이템.
아메리카나의 디자인의 근저에 흐르는 것은, 디자이너 코지마 히로시씨의 미국 헌옷에 대한 애착입니다.만들고 싶은 것은 어디까지나 데일리웨어이지, 자신을 꾸미거나 어딘가를 숨기기 위한 옷이 아니라는 것.코지마 씨가 아메리카를 "첫 데이트가 아니라 4번째 데이트에서 입고 싶은 옷"이란 표현에 비유처럼 내면을 드러내고, 본연의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SIZE 표기 S

실측참조


 
가슴 : 47
소매 : 73
총장 : 56